검색결과
  •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

    최영미(46·가명)씨는 2009년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 절반을 절제했다. 항암치료 중 이혼했고 생활이 어려워져 기초수급자가 됐다. 최씨는 힘들 때면 기도를 한다. [변선구 기자]

    중앙일보

    2014.04.14 02:30

  • 중국발 미세먼지와의 동거, 앞으로 10년은 불가피

    중국발 미세먼지와의 동거, 앞으로 10년은 불가피

    안개 속의 템스 강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안개와 매연이 만나 스모그를 형성, 1952년 런던 스모그 참사를 불렀다. (1904년, 모네 작품, 파리 오르세 미술관) “자동차 옆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3 04:26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중국발 미세먼지와의 동거, 앞으로 10년은 불가피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중국발 미세먼지와의 동거, 앞으로 10년은 불가피

    안개 속의 템스 강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안개와 매연이 만나 스모그를 형성, 1952년 런던 스모그 참사를 불렀다. (1904년, 모네 작품, 파리 오르세 미술관) “자동차 옆의

    중앙선데이

    2014.04.13 02:32

  •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3 00:02

  •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중앙일보

    2014.04.12 00:25

  • [날씨와 건강] 4월 11일

    [날씨와 건강] 4월 11일

    기온이 높아지면 미생물이 잘 번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으면 약을 바로 복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미음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을 섭

    중앙일보

    2014.04.11 01:20

  • [나를 흔든 시 한 줄] 이길여 가천대 총장

    [나를 흔든 시 한 줄] 이길여 가천대 총장

    [최효정 기자]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 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정호승(1950~ ) ‘봄 길

    중앙일보

    2014.04.11 00:10

  • [날씨와 건강] 4월 10일

    [날씨와 건강] 4월 10일

    운동할 때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이 끈끈해져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뇌졸중·심장마비를 유발합니다. 운동 시작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

    중앙일보

    2014.04.10 01:20

  • [날씨와 건강] 4월 9일

    [날씨와 건강] 4월 9일

    어패류 섭취 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인 식중독입니다. 익히지 않은 조개·굴·생선회는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 간질환이 있거나 평소 음주량이 많으면 생식을 피하

    중앙일보

    2014.04.09 01:31

  • [날씨와 건강] 4월 8일

    [날씨와 건강] 4월 8일

    꽃가루는 미세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도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천식·비염 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꽃가루가 심할 땐 가습기·공기정화기를 사용하고 따뜻한 물을

    중앙일보

    2014.04.08 01:14

  • [날씨와 건강] 4월 7일

    [날씨와 건강] 4월 7일

    4~8월 꽃가루·먼지 때문에 발생하는 각막·결막염은 시력에 치명적입니다. 콘택트렌즈는 이물질을 흡착하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물질을 제거하는 인공눈물은 냉장 보

    중앙일보

    2014.04.07 01:03

  • 스마트폰서 '블루라이트' 쫙~ 게임하면 잠 안 온댔잖아

    스마트폰서 '블루라이트' 쫙~ 게임하면 잠 안 온댔잖아

    잠들기 전 디지털기기 사용은 수면을 방해한다. 특히 스크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생체리듬을 교란시켜 불면증을 초래한다. [김수정 기자] 스마트폰·태블릿PC가 당신의 숙면을 방해한

    중앙일보

    2014.04.07 00:01

  • [날씨와 건강] 4월 4일

    [날씨와 건강] 4월 4일

    식중독에 걸리면 하루 이상 설사가 지속되고 발열·구토 증세가 나타납니다. 요리 전에는 손을 씻고 도마·그릇을 뜨거운 물에 담가 세제로 20초 이상 세척합니다. 날생선 같은 식재료

    중앙일보

    2014.04.04 01:20

  • [날씨와 건강] 4월 3일

    [날씨와 건강] 4월 3일

    황사비는 두피에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모발을 가늘게 하고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비 올 땐 미리 우산·우비를 챙기고 황사비를 맞으면 귀가 후 바로 머리를 감아야

    중앙일보

    2014.04.03 01:05

  • 2014 호암상 수상 영광의 얼굴들

    2014 호암상 수상 영광의 얼굴들

    식물 성장과 노화 조절 유전자들 발견 과학상 남홍길 박사 식물 생장에 관한 연구에 시스템생물학이라는 통섭적 연구방법을 도입해 식물의 성장과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들을 발견했다. 이

    중앙일보

    2014.04.03 00:28

  • [날씨와 건강] 4월 2일

    [날씨와 건강] 4월 2일

    나들이가 많은 시기입니다. 이때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도시락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김밥은 식재료를 식힌 뒤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차 트렁크는 온도가 높으므로 아이스박스나 그늘

    중앙일보

    2014.04.02 01:35

  • 남자·저소득·고령일수록 '극단 선택' 많았다

    남자·저소득·고령일수록 '극단 선택' 많았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012년)의 2.3배에 달한다. 웬만큼 사는데 왜 그럴까. 보건복

    중앙일보

    2014.04.02 00:51

  • [날씨와 건강] 4월 1일

    [날씨와 건강] 4월 1일

    봄에는 공기 중에 먼지가 많습니다.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외출 후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하루 4회 이상의 잦은 세안은 피부막을 손상시키므로 피

    중앙일보

    2014.04.01 00:56

  • [날씨와 건강] 3월 31일

    [날씨와 건강] 3월 31일

    최근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꽃가루·황사는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을 자극하고, 안구건조증·시력저하를 유발합니다. 가급적 눈을 비비지 않도록

    중앙일보

    2014.03.31 01:06

  • "프로바이오틱스, 정장작용·면역조절·대사활성 3가지 기능"

    "프로바이오틱스, 정장작용·면역조절·대사활성 3가지 기능"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섭취하는 사람은 드물다. 요구르트 제품은 대부분 당분이 많고, 유산균 개체가 적다. 김치

    중앙일보

    2014.03.31 00:02

  • “골프채 놓고 걸으면 골다공증 멀어집니다”

    “골프채 놓고 걸으면 골다공증 멀어집니다”

    국내 의료법인 1호인 순천향병원이 다음 달 2일 40번째 생일을 맞는다. 개원(1974년) 당시엔 대학병원이 아니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을 모태로 78년 순천향의과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30 04:36

  • “골프채 놓고 걸으면 골다공증 멀어집니다”

    “골프채 놓고 걸으면 골다공증 멀어집니다”

    순천향대학병원 서울병원 국내 의료법인 1호인 순천향병원이 다음 달 2일 40번째 생일을 맞는다. 개원(1974년) 당시엔 대학병원이 아니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을

    중앙선데이

    2014.03.30 02:45

  • [날씨와 건강] 3월 28일

    [날씨와 건강] 3월 28일

    운동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운동을 시작할 땐 수분을 섭취하며 매일 30분 이상 조금 숨이 찰 정도로 합니다. 겨울 동안 활동량이 적었다면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전신운동으로 서서히

    중앙일보

    2014.03.28 01:14

  • [날씨와 건강] 3월 27일

    [날씨와 건강] 3월 27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 속도가 떨어져 피부에 각질이 쉽게 쌓입니다. 꽃샘 추위, 자외선 등에 의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세안·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해 피

    중앙일보

    2014.03.27 01:42